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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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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으려면 '균형'을, 성장하려면 '연결'을!!!
워런 버핏은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편지를 남기며 “황금률(Gloden Rule)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행동하라" 이 단순한 문장은 그의 60년 경영 철학과 투자 철학을 모두 압축한 핵심이었다. 그가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보면 이 마지막 의 내용은 갑자기 등장한
임윤철
2030.11.30 07:14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 ‘科技引世(과기인세)’의 철학
오이마켓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는 컨셉을 강조하려고 만든 미디어의 이름(題號)이다. 이 미디어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가치 있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만들었다. 과학기술은 그 자체로서 가치를 가지지는 않는다. 과학기술과 산업, 시장(market)과 사람을 잇는 더 근본적인 과정을 고민해
임윤철
2029.12.01 10:01
프리즘컬럼
2025년을 변곡점으로 만들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싱귤레러티(SINULARITY) 시대의 초기에 있습니다. 2025년의 뜨거운 여름을 지내면서 우리는 '기후재앙'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기업의 평균수명이 60년에서 18년으로 되었습니다. 만나는 우리 기업인들마다 "막막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새로운
임윤철
2029.09.01 10:35
Green-X
녹색전환의 길 Green-X
1. Green X: 산업혁명 이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녹색 전환의 길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큰 번영과 편리함을 안겨주었습니다. 기계화와 에너지 혁신은 생산성을 극대화시켰고, 교통과 통신의 발전은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인류는 한 가지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바로 자연과의 조화입니다. 산업화로
임윤철
2026.03.02 10:31
프리즘컬럼
[발행인칼럼]사람은 자기 미래에 투자한다
직원들은 연봉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본다대표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것이다. 왜 좋은 직원일수록 오래 머물지 않을까. 연봉을 올리고 복지를 늘리고 사무실 환경을 개선해도 인재는 결국 회사를 떠난다.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은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 미래에 투자한다. 그리고
임윤철
2025.12.15 09:35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 공공 TLO보다는 이제 민간 TLO를 활성화할 때다
정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큰 예산을 투입해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의 기술이전조직(TLO)을 육성해 왔다. 공공 연구개발(R&D)의 성과가 연구실에서 잠들지 않고 기업으로 이전되어 산업화되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지적은 이미 여러 차례 언론과 감사 보고서에서 지
임윤철
2025.12.10 16:44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마쓰시다고노스케의 인간철학과 경영의 길
Ⅰ. 사람을 믿는 경영의 출발점마쓰시다고노스케는 일본이 극심한 빈곤과 혼란을 겪던 시기, ‘경영의 신’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의 경영철학의 중심축은 기술이나 자본이 아닌 ‘사람’이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주변의 사물과 환경을 사회에 이롭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일부
임윤철
2025.12.05 08:00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사랑받는 비즈니스맨의 조건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비즈니스맨은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이나 전략보다 먼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라고 보았다. 그는 사람이 마음을 열고, 신뢰하고,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비즈니스가 앞으로 나아간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사랑받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마쓰시타가
임윤철
2025.12.01 08:00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젊은 남성,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주 한 회사를 방문했을 때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지나며 유리 파티션 너머를 보니, 책상마다 앉아 있는 이들은 모두 젊은 여성들이었다. 처음에는 우연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몇 걸음 더 가자 또 비슷한 풍경이 펼쳐졌다. 그 순간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남성들은 어디로 갔지?”사실, 이 생각은 이번이 처음
임윤철
2025.11.26 08:00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우리의 일요일이 순환경제를 증명한다
일상의 변화가 말해주는 것일요일 아침, 한 주 동안 모아둔 쓰레기봉투를 들고 내려가 분리배출함 앞에 섰다. 예전에는 그냥 ‘비닐, 플라스틱, 병, 캔’ 정도면 충분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멸균팩 수거함이 따로 생기고, 종이류도 ‘신문지’, ‘일반 종이’, ‘멸균팩 종이’로 구분이 요구된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세분화
임윤철
2025.11.25 08:00
프리즘컬럼
[발행인 칼럼] SF, 미래를 말하지만 매 장면장면은 지금을 비춘다
Ⅰ. 미래 서사의 외피 속에 숨은 ‘현재’ SF는 흔히 ‘미래를 예측하는 문학’으로 소개된다. 우주 식민지, 인공지능 도시, 사이보그 인간 등 설정만 보면 모두 먼 시대의 이야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속 장면들은 미래라기보다 지금 우리 사회의 고민을 다른 프레임에 옮겨 놓은 것에 가깝다. 자원
임윤철
2025.11.17 09:33
Business Window
2025 스타트업–고경력과학기술인 상생교류회, 대전에서 성황리 개최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월 12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스타트업 고경력과학기술인 상생교류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과 연결해 상생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 은퇴 과학기술인과 혁신 스타트업 간의 협력을 통
임윤철
2025.11.12 17:49
프리즘컬럼
[발행인컬럼] "나는 SOLO"와 고객의 사회학
요즘 가장 ‘리얼’하다는 연애 예능, 가 유례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녀가 만나 사랑을 찾는다는 포맷은 새로울 게 없지만, 시청자들은 매번 새로운 몰입을 경험한다. 왜일까? 그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연애 쇼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관계를 맺는 방식을 실험하는 사회학적 무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임윤철
2025.11.06 08:00
프리즘컬럼
소비자들의 정체를 알고 싶다!!
국밥집 한 그릇이 던진 질문 마산의 오래된 골목에 있는 국밥집. 평생 한 자리에서 사람들의 속을 데워온 조갑래 씨의 식당에 어느 날 허리가 굽은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찾아왔다. 동전을 세어 손자를 위해 한그릇만 시킨 할머니. 이를 본 주인은 말했다. “오늘은 운이 좋으시네요. 우리 가게의 100번째 손님이십니다.” 공짜
임윤철
2025.10.24 08:00
프리즘컬럼
일본의 노벨상 수상에서 배운다 - 우리가 바꿔야 할 FRAME
노벨상 수상시기가 오면 과학기술계는 또 조급해진다. 일본은 왜 그렇게 많은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강철구 교수는 머니투데이 칼럼(2023.10.8)에서 그 이유를 “조급하지 않은 기초과학의 축적”이라고 진단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 ‘부국강병’을 국가 목표로 삼았고, 서구 과학기술을 도입해 자국화하며 산업
임윤철
2025.10.10 11:38
프리즘컬럼
칸막이를 넘어, 연결의 행정으로
최근 두 개의 뉴스가 눈에 걸렸다. ‘미국은 해킹 나면 원팀이 뜨는데…한국은 부처별 칸막이 대응’(중앙일보, 2025.9.23)과 ‘정부, 부처별 칸막이식 클라우드 정책 정비’(뉴시스, 2025.9.29). 전자는 문제를 드러내고, 후자는 문제를 인정한 뒤 뒤늦게 손보겠다는 신호다. 두 기사는 서로 다른 지면에 실렸지만
임윤철
2025.10.09 09:52
프리즘컬럼
경제주체의 R&R이 바뀐다, 지금의 변화에 철학을 묻다
9월말에 모 일간지 경제면에 ‘정부가 대기업에게 청년 채용계획을 묻는다’는 기사와 ‘주 4.5일추진관련 논의’기사가 함께 실렸다. 우리는 경제 주체로 정부, 기업, 개인을 꼽는다. 이 셋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지니면서도 한 사회의 경제를 지탱하는 세 축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흔히 말하는 VUCA, 즉 불확실성(V
임윤철
2025.10.08 20:30
프리즘컬럼
디지털 인프라, 편리함 뒤의 취약성
추석 대목과 서버 화재의 충격추석을 앞두고 들려온 소식 하나가 마음을 무겁게 했다. 국가 차원에서 함께 운영·관리하던 전산서버에 화재가 발생해 주요 공공서비스가 먹통이 되었다. 평소라면 단순한 불편 정도로 지나 갔을 지 모르지만, 추석 대목에 우체국 통신망을 활용해 한과 수만 상자를 팔기로 한 중소업체들은 그야말로 날벼
임윤철
2025.10.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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