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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科技引世(과기인세)’의 철학
오이마켓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는 컨셉을 강조하려고 만든 미디어의 이름(題號)이다. 이 미디어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가치 있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만들었다. 과학기술은 그 자체로서 가치를 가지지는 않는다. 과학기술과 산업, 시장(market)과 사람을 잇는 더 근본적인 과정을 고민해
임윤철
2029.12.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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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변곡점으로 만들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싱귤레러티(SINULARITY) 시대의 초기에 있습니다. 2025년의 뜨거운 여름을 지내면서 우리는 '기후재앙'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기업의 평균수명이 60년에서 18년으로 되었습니다. 만나는 우리 기업인들마다 "막막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새로운
임윤철
2029.09.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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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사람은 자기 미래에 투자한다
직원들은 연봉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본다대표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것이다. 왜 좋은 직원일수록 오래 머물지 않을까. 연봉을 올리고 복지를 늘리고 사무실 환경을 개선해도 인재는 결국 회사를 떠난다.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은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 미래에 투자한다. 그리고
임윤철
2025.12.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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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상 칼럼]왜 미·중 간 AI 기술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까
한국의 10대 주력 산업 경쟁력이 미국은 물론 중국에도 이미 뒤처져 있다는 충격적인 설문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 한국경제인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100으로 가정할 때, 금년 기준으로 중국은 102.2로 우리보다 높았고, 5년 후인 2030년에는 한국과 격차가 더 벌어져 112.3까지 높아질 것으
유효상
2025.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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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칼럼]재활용 심볼과 표시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분리배출을 어렵게 만드는 건 국민이 아니라 제도다. 국민에게 시험지를 들이밀며 책임을 전가할 것이 아니라, 고민 없이도 모두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 그것이 진짜 ‘재활용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최근 재활용 심볼 체계가 소재 중심의 기호 위주에서 심볼 색상을 더해 개선되었다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
이청원
2025.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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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공공 TLO보다는 이제 민간 TLO를 활성화할 때다
정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큰 예산을 투입해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의 기술이전조직(TLO)을 육성해 왔다. 공공 연구개발(R&D)의 성과가 연구실에서 잠들지 않고 기업으로 이전되어 산업화되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지적은 이미 여러 차례 언론과 감사 보고서에서 지
임윤철
2025.12.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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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상 칼럼]왜 오픈AI의 위기론과 낙관론이 공존할까
지난주 오픈AI CEO 샘 알트먼은 '코드 레드(비상 경영)'를 선언하고 회사 역량을 ChatGPT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구글, 메타, 앤트로픽 등 경쟁사의 약진으로 AI 선두 자리를 내줄 것이라는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오픈AI가 추진하던 다른 사업들은 연기될 전망이다. 쇼핑과 건강 등을
유효상
2025.12.10 08:00
프리즘컬럼
[전인수 칼럼]AX시대의 새로운 경영언어로서 ‘더 좋음’(2부)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언어가 나타나고, 새로운 언어는 새로운 시대를 꽃피게 한다. 이 시대를 표현하는 중심은 단연코 AX다. AX시대를 헤쳐 갈, 아니 기회로 활용하여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할 새로운 경영언어로서 ‘더 좋음’을 생각한다.더 좋음 경영 이상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이나 사랑을 더 좋음이라 했고 이를 경영언어로
정원연
2025.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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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칼럼]AX시대의 새로운 경영언어로서 ‘더 좋음’(1부)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언어가 나타나고, 새로운 언어는 새로운 시대를 꽃피게 한다. 이 시대를 표현하는 중심은 단연코 AX다. AX시대를 헤쳐 갈, 아니 기회로 활용하여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할 새로운 경영언어로서 ‘더 좋음’을 생각한다.AX시대와 언어의 힘 AX(AI대전환)를 말하지 않은 이가 없다는 건, 이 시대가
정원연
2025.1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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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마쓰시다고노스케의 인간철학과 경영의 길
Ⅰ. 사람을 믿는 경영의 출발점마쓰시다고노스케는 일본이 극심한 빈곤과 혼란을 겪던 시기, ‘경영의 신’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의 경영철학의 중심축은 기술이나 자본이 아닌 ‘사람’이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주변의 사물과 환경을 사회에 이롭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일부
임윤철
2025.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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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칼럼]탄소감축과 순환경제: 포장산업의 구조전환 과제
2021년 제정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한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법적 목표로 명시한 최초의 기후입법이다. 그러나 이 법은 선언적 목표에 비해 산업적 세부전략과 연계성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포장·플라스틱 산업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의 약 3.6%를 차지하며, 원재료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
이청원
2025.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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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상 칼럼] 왜 고환율이 뉴노멀이 될까
최근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를 훌쩍 넘어 1500원 선까지 넘보는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과거에는 환율 급등을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했지만, 지금은 고환율 '뉴노멀(New Normal)' 시대로의 진입을 시사하며 한국 경제에 심각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평균 환율은 1415원 정도로 외환
유효상
2025.1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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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호 칼럼]인공지능시대와 철학의 쓸모
새벽 안개처럼 고요했던 시대의 공기가 어느새 보이지 않는 연산의 열기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흉내 내고, 사고를 예측하며, 심지어 감정의 결까지 더듬어 모사하는 시대 우리는 그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 거대한 전환 속에서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주제는 하나입니다. 철학은 아직도 쓸모가 있는
정원연
2025.1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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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사랑받는 비즈니스맨의 조건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비즈니스맨은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이나 전략보다 먼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라고 보았다. 그는 사람이 마음을 열고, 신뢰하고,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비즈니스가 앞으로 나아간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사랑받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마쓰시타가
임윤철
2025.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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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칼럼]독감! 왜 인류를 괴롭히나!
매년 반복되는 독감 유행은 이제 계절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공중보건 이슈로 자리 잡았다. “도대체 왜 독감이 이토록 극성을 부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독감을 단순한 바이러스로만 볼 것이 아니라 환경 변화, 인간의 생활 방식, 그리고 인간의 욕구와 생활 방식이
이청원
2025.1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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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젊은 남성,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주 한 회사를 방문했을 때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지나며 유리 파티션 너머를 보니, 책상마다 앉아 있는 이들은 모두 젊은 여성들이었다. 처음에는 우연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몇 걸음 더 가자 또 비슷한 풍경이 펼쳐졌다. 그 순간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남성들은 어디로 갔지?”사실, 이 생각은 이번이 처음
임윤철
2025.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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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우리의 일요일이 순환경제를 증명한다
일상의 변화가 말해주는 것일요일 아침, 한 주 동안 모아둔 쓰레기봉투를 들고 내려가 분리배출함 앞에 섰다. 예전에는 그냥 ‘비닐, 플라스틱, 병, 캔’ 정도면 충분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멸균팩 수거함이 따로 생기고, 종이류도 ‘신문지’, ‘일반 종이’, ‘멸균팩 종이’로 구분이 요구된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세분화
임윤철
2025.11.25 08:00
프리즘컬럼
[이청원 칼럼]포장과 기후위기
포장재의 70% 이상은 여전히 플라스틱 기반이다. 재활용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적 병목 때문이다. 생산자는 다층 구조의 필름으로 기능성을 확보하지만, 분리배출 단계에서는 단일 소재 중심의 재활용 체계와 충돌한다.EU의 ‘EcoDesign Directive’는 포장단계에서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설
이청원
2025.1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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