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맹인장애우들에게도 AI기술이 도움을 주는 세상이 될 것 같다. 지금은 사람이나 견공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3D카메라로 거리의 앞을 인식하고 이를 음성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품의 가격도 기존의 빅테크기업의 30% 수준을 목표로 한다.